해광병원 커뮤니티

" 해광병원은 치유를 통해 인생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느끼게 합니다. "

home HOME > 커뮤니티 > 병원소식

병원소식

2021년 신축년 새해 비대면 시무식

등록일 2021.01.05 작성자 관리자 조회 67 첨부파일







<2021년 신축년 새해 비대면 시무식>


해광병원 환우 여러분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신년 행사를 따로 가지지 못하고 이렇게 방송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환우분들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 모두 너무나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한 듯이 누려왔던 일상의 소중함과 고마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끼게 해준 것은 코로나 19의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코로나 19사태는 아직 끝이 나지 않았지만 백신도 개발이 되고 있고 우리 모두 방역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은 미래에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올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다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968년 미국의 심리학자 로젠탈과 제이캅슨이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못 들으면 피를 말린다로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피그말리온 효과, 우리말로 하면 자기충족적 예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 무작위로 학생을 뽑아 교사에게 이 학생들은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하며 거짓 정보를 주었다고 합니다. 엉터리로 이 학생들 검사해 보니 앞으로 엄청난 인물이 될 아이들이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이죠.
그렇게 하였더니 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휠씬 좋은 성적을 받는 결과를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이 학생이 능력이 엄청난 아이라고 하는 믿음으로 교사가 학생에게 다가가니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고 결국 교사는 그런 예측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학생을 모범생처럼 대하면 모범생이 될 확률이 높고 말썽꾸러기로 대하면 말썽꾸러기가 될 확률이 높더라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예측 능력보다는 결과에 대한 기대가 실제 기대했던 결과를 가져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현상이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고 예측하면 우리가 그런 생각에 맞게 행동하게 되고 그것이 실제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그런 결과에 도달하도록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강하게 믿으며 살아갑시다. 그렇게 믿으면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아도 긍정의 힘으로 올 한해 힘찬 출발을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