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병원

스프링 낮병원 작은 미술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문예요법 시 이어쓰기 입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라는 시를 읽고, 그 뒤에 시인이 되어서 글을 적어보는 활동입니다.

회원님들은 이렇게 글을 쓰며 지나온 삶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며,, 내 삶의 중심이

무엇이 되어야하는지.. 무엇이 더 소중하고 중요한 삶인지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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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술관 2번째 작품은 습자지 모자이크 활동으로

습자지를 찢고, 말아서 도안 위에 붙여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습자지를 이용한 미술활동에는 섬세함과 꼼꼼함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손을 많이 사용하여 두뇌를 자극하고, 활동 수행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입니다.!

또 여러가지 마음에드는 색들을 골라 자유롭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였으며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큰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