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스프링밴드 합주 공연
등록일 2024.10.28 작성자 해광병원 조회 1,394 첨부파일
2024년 10월 11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해광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스프링밴드의 특별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병원에 계신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고자 기획되었으며,
따뜻한 음악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어요~

공연의 시작은 해광병원 기획이사이자 밴드에서 키보드를 맡고 계신
주영희 기획이사님의 연주로 시작되었어요.
주영희 이사님은 쇼팽의 녹턴 Op.9 No.2를 아름답고 화려한 선율로 연주하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되었답니다.
쇼팽의 선율 속에서 환우분들은 음악의 깊은 울림과 여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어지는 무대는 낮병원 환우분들과 스프링밴드가 함께 준비한
Abba의 I Have a Dream 입니다.
이 곡은 여러 차례의 연습을 통해 환우분들이 직접 노래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곡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의 의미를 더했어요.
환우분들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따뜻한 박수와 격려가 이어지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다음 무대는 김임규 부원장님의 솔로 무대로 달고달디달고달디단 목소리로
비비의 밤양갱을 부르며 청중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어요.
김유리 사원과 함께 듀엣으로 Fifty Fifty의 Cupid를 열창하며,
환우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두 분의 호흡이 잘 맞아 떨어지는 멜로디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는 환우분들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공연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했어요.




이번 공연은 스프링밴드와 낮병원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연습과 노력이 빚어낸 성과로,
공연을 통해 얻은 환우분들의 미소와 환호가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습니다.
함께 노래하고 즐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답니다.
이번 무대가 환우분들께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활동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